2009/02/06

Loose change 테러공포

“2001 9 11 유명을 달리한 분들께 바칩니다 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다큐멘터리 영화는 9.11에대한 전방위적인 조사를 통한 진실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 자들이 비행기를 납치해 WTC 들이받을 것이라고 예견한 사람은 없었다고 본다" -국가안보보좌관 곤돌리자 라이스

"여러가지 사전 경고가 있었다" -국방장관 도널드 럼스펠드

"사전 경고는 없었다" -공보 담당관 아리 플라이셔

"정부가 여러분을 실망시켰습니다. 저도 여러분을 실망시켰습니다" -백악관 보좌관 리차드 클락


1962 3 13

합참의장 라이만 렘니처는 국방장관 로버트 맥나마라에게 작전명 "노스우즈"라는 계획안을 제출한다

문건은 관타나모만과 주변에 테러 공격을 꾸밈으로써 쿠바에 군사개입할 있는 명분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작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자


비밀 무선통신을 통해 바에 관한 루머를 흘리고

공격을 꾸밀 있도록 아군측 아랍인들을 기지 안으로 데려올

정문에서 폭동을 시작하고

기지 내부 탄약고를 폭파하고 사격을 개시할

기지에 머물고 있는 비행기와 배들을 부수며 포탄으로 기지를 폭격할

입구 밖에서 배를 침몰시키고 가짜 희생자들을 위한 장례식을 꾸밀


마이아미와 플로리다, 워싱턴DC에서 테러시위를 조장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쿠바 해상에서 무인비행기 대를 격추시킬

연방요원들을 방학을 맞은 대학생 승객들로 가장시키고

마이애미 CIA에서 보유중인 민항기 대를 에글린 공군 기지에서

똑같은 모양으로 복제한다 복제기로 진짜 항공기를 대체해서

여기에 가장된 승객들을 태운고 진짜 비행기는 무인비행기로 개조한다

두대의 항공기는 플로리다 남쪽 상공에서 조우한다

복제기는 에글린 공군기지에 착륙해 승객들을 내린 원상 복구시키고

무인항공기는 계획대로 비행하다 쿠바해상에서 조난신호를 보낸 폭파한다


계획안은 맥나마라에 의해 반려되었고 케네디는 렘니처를 합참의장직에서 직접 해임한다

1984 12 1

NASA에서는 연료 연구를 목적으로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보잉 720 기를 동체착륙시킨다 불시착 전까지 비행기는

16시간 22분을 비행했다 그리고 이륙 10, 활주로 접근

69, 착륙 13회를 기록했다


1997 8

연방재난관리청의 지침서 "테러 긴급 대응요령" 표지에는

WTC 조준십자선에 걸려있는 모습이 그림으로 실린다

1998 2 28

레이씨온사의 무인비행기 글로벌 호크가

캘리포니아 에드워즈 공군기지 상공에서 처녀비행을 마친다

비행고도는 32,000 피트: 상용 제트여객기의 순항 고도다

1999

북미방공사령부는 납치된 여객기들이 WTC 펜타곤을

들이받는 상황을 가정한 가상훈련을 실시한다

2000 6

법무부가 테러대응 지침서를 배포하는데

표지에는 조준십자선에 걸려있는 WTC 그림이 실려있다

2000 9

체니, 도널드 럼스펠트, 부시, 울포위츠 등이 소속된

네오콘 두뇌집단 '아메리카 신세기 프로젝트' '미국 국방의 재건'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한다

보고서는 이렇게 선언한다

"비록 결과는 혁명적일지라도"

"변화의 과정 자체는 같은 파국적, 급진적"

"사건이 따르지 않는 장기적인 것이 전망이다"


2000 10 24

국방부는 암호명 MASCAL이라는2차분 훈련의 훈련을 실시하는데

여기서 보잉 757기가 건물에 충돌하는 가상 상황이 연출된다

국방부에서 근무하던 전직 해군F-4 조종사 찰스 벌링게임은

훈련에 참가한 전역하고서 아메리칸 항공사에 입사한다

1년도 그의 보잉 757기는 국방부에 충돌했다고 알려져 있다


2001 4

북미방공사령부가 비행기가펜타곤을 들이받는 상황을 가정한

가상훈련을 계획하지만 "너무 비현실적이다" 이유로 취소된다


2001 6

국방부는 비행기 납치를 대비한 새로운 군사작전 지침을 하달한다

이에 따르면 즉각반응을 제외한 모든 대응조치는 반드시 국방장관의 직접승인을 받도록 되어있다

법무장관 애쉬크로프트가FBI "신변 위협 추정" 이유로

남은 임기동안 전세기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2001 7 4

1998년부터 당국의 수배를 받아온 오사마 라덴이

두바이 미국병원에서 진료를 받고CIA지부장의 문병도 받는다

2001 7 24

WTC 7 건물을 이미 소유중이었던 래리 실버스테인은

9/11테러 6 전에 WTC단지 전체를32 달러에 99년간 임대하는 계약에 서명한다

임대계약에는 테러 공격을 특정해 보장해주는35 달러짜리 보험이 포함되어 있었다


2001 9 6

유나이티드 항공사에 주식에 대해 150건의 풋옵션 거래가 이루어진다

풋옵션 거래는 특정 주식의 하락 예측을 반영하는 현상이다

그날 이루어진 풋옵션 거래는 기존 일간 평균치의 4배였다

폭발물 탐지견들은 WTC로부터 옮겨졌고

보안요원들은 2주간의 12시간 맞교대 근무를 종료했다


2001 9 7

보잉사 주식에 대해 일간 평균치의 5배이상인 27,294건의 풋옵션 거래가 이루어진다

2001 9 10

아메리칸 항공사 주식에 대해 일간 평균치의11배에 달하는 4,516건의 풋옵션 거래가 이루어진다

뉴스위크지의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 고위직원 다수가 다음날 아침으로 예정된 비행계획을 취소한다

샌프란시스코 시장 윌리 브라운은 다음날 아침비행기를 타지 말도록 경고하는 전화를 받는다

파시피카 라디오 방송국은 나중에 전화가 국가안보보좌관 라이스로부터 직접 것임을 밝혀낸다

한편 파키스탄의 군병원에서는 의사 전원이 특별 의료진으로 교체되었다

이는 그들의 특별 손님 '오사마 라덴' 위함이었는데 그는 정중하게 내부로 호송받고 세심한 보살핌" 받았다고 한다


2001 9 11

버지니아주 챈틀리에 있는 국가보석사무소는 소형 항공기가 그들의 건물에 충돌하는

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실시한다

북미방공사령부도 훈련을 실시한다

첫째인 '비질런트 가디언'은북미 전역의 방공 전초기지들에 대한

"가상의 위협을 설정한 훈련"이었다고 한다

번째인 '노썬 비질런스'에서는 가상의 러시아 적기에 대항해

다수의 전투기들이 캐나다와 알래스카로 이동했다

펜타곤에서 불과 24km 떨어진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머물고 있던

워싱턴DC 주방위군 소속의F-16 3 대는

훈련 임무 수행을 위해 333km 떨어진 노스 캐롤라이나로 떠난다

이로 인해 14대의 전투기만이 남아 미국 전체를 지키게 된다

9.11당시의 보스턴 중앙 교통통제본부통화내용이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납치된 여객기 대가뉴욕을 향하고 있습니다"

"F-16 같은 요격기 급히

이륙시켜서 우릴 도와주기 바랍니다"

"이거 실제 상황입니까, 훈련입니까?"

"절대 훈련상황이 아닙니다 실제 상황입니다"

"지금 요격기 띄우는 것을 고려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맙소사, 모르겠어요"

"이거 누군가가 10 안에는 결정을 내려야할 겁니다"

", , 그런데 지금 다들 방에서 나가고 없거든요"


펜타곤 건물에 대한 비행기충동에 대한 의문을

해결할 자료를 찾던중 인근 주유소와 쉐라튼 호텔,

버지니아주 교통국의 CCTV 모든 상황을 촬영했다는 것을 알아냇다

그러나 , FBI 들이닥쳐 테이프들을 압수해갔다

그들은 직원들에게 그들이 것을 누설하지 말도록 경고했다

정부가 77편이 펜타곤에 충돌한 명쾌하게 입증하고 싶다면

이들 테잎 하나만 공개해도 된다


09 59, 뉴욕주 뉴욕시

WTC 남측 건물이 대략십 초만에 주저앉는다

29 , 북측 건물이 대략 십초 만에주저앉으며 따라서 무너진다

저녁 17 20, 북측건물에서 90미터 가량 떨어진

47층짜리 사무용 빌딩인WTC 7 건물도 갑자기 무너진다

건물에는 CIA, 국방부, 국세청, 비밀검찰부 등의 기관들과

당시 뉴욕시장의 비상용벙커 등이 입주해 있었다

증권거래위원회는 이곳에 삼사천 개에달하는 월스트리트 수사 파일을 보관중이었다

주변의 다른 건물들은 온전했음에도WTC 7 건물은 6 만에

치우기 좋은 모양으로곧게 내려앉았다

공식적인 설명에 따르면쌍둥이 건물에서 파편들이 떨어져

화재가 발생, 건물 내부의연료탱크들이 점화되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WTC7 화재로 인해 역사상 번째 고층건물이 된다

번째와 번째는WTC 쌍둥이 빌딩들이다


6(목요일)에는 폭발물탐지견들이 현장에서 철수됐다고 증언했다

WTC에서 재무분석가로 일하던벤파운틴은 피플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9/11 동안 예고도 없던 훈련이 열려 쌍둥이 빌딩과 7 건물의

일부 구역에 "보안상의 이유"로대피령이 내려졌다고 증언했다

북측 건물의 경비원이었던 다리아코드는 뉴스데이지와의 인터뷰에서

경비대가 9/11 2 전부터 12시간 맞교대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6(목요일)에는 폭발물탐지견들이 갑자기 현장에서 철수됐다고 증언했다


그렇다면 누가 이걸 승인했는가?

부시 대통령의 동생 마빈은 회계연도1993부터 2000까지 시큐라콤의 이사였다

지금은 스트라테섹으로 알려진시큐라콤사는 -쿠웨이트계 법인의

보조를 받는 전자보안회사인데 유나이티드 항공, 덜레스 국제공항,

그리고 1990년대 초반부터 9/11때까지WTC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마빈은 또한 9/11 WTC 일부의 보험을 HCC 보험지주회사의 전직이사였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예정이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증권거래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WTC 잔해라도 조사해서 진상을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줄리아니 시장은 조사관들이 보기도 전에 잔해를 해외의 재생공장으로 실어보냈다

심지어는 연방재난관리청조차WTC터에 들어갈 없었다

사실상 그들은 범죄현장을 차단한 채모든 증거물들을 파괴한 것이다

그렇다면 현장에 들어갈 수있었던 기관은?

‘Controlled Demolition그들은 1995 오클라호마시 폭탄테러 정리도 담당했다


시간을돌려2001 7 15,

C.D.사는 2 세계대전 시대의120미터짜리 연료탱크 개를 폭파했다

폭파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진행됐으며 민원이 빗발쳤다

현장은 지금까지 출입이 제한돼있으며 폭파 이유도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있다

나는 WTC에서 벌어진 사건의진실은 아주 단순하다고 본다

WTC 아주 치밀한 계획에 의해폭파공법으로 해체되었다

이것은 미국인들에 대한 심리적 공격이었으며

군사적인 수준의 정밀도로 실현되었다

도시공학교수이자 WTC공사 감독이었던하이먼 브라운은 이렇게 증언한다

"건물은 허리케인, 강풍, 폭발, 비행기충돌 견디고도 남을 만큼 설계됐습니다"

"건물들은 '150년간의 폭풍' 보잉707기의 충돌을 견디도록 설계되었지만"

"1100℃로 연소되는 항공유 때문에 강철구조가 약해졌습니다"

WTC 구조에 사용된 강철을 시험한 언더라이터스 연구소의 케빈 라이언은

국립표준기술연구소의 프랭크가일에게 보낸 편지에 적기를,

"우린 강철구조물들이 ASTM E119인증을 받았다는 알고 있습니다"

" 기준을 통과하려면 실험 표본이1100℃에서 여러 시간동안 견뎌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동의하다시피 강철은 기준들을 통과했고요"

"뿐만아니라 심지어는 화재 거치지 않은 강철조차도"

"빨갛게 달구어지는 1650℃에 이르기까지 녹지 않는다는데 이견이 없으시리라고 봅니다"

" 브라운 박사가 1100℃의 열에 고글이 녹았다고 주장하는지 길이 없습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설명입니다" "정말 강철이 녹거나 약화됐다면 이는

분명 어떤 종류의 항공유 때문도 아닙니다"

지반에 47개의 중앙 지지기둥이 연결된 WTC 지하에

9/11 달도 되어 그대로 "강철이 녹은" 열점들이 발견됐다고 했다

놀랍도록 고온을 보이는 지점들은 지하 7층의 승강기로 바닥에서 발견됐다

녹은 강철은 "잔해를 정리중이던3, 4, 5주째에도" 발견됐다

로이조에 따르면 녹은 강철은WTC 7 건물에서도 발견됐다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지점은 남측건물의 동쪽 모서리로 747 기록됐다

지하에서 녹은 강철의 온도는 이것의 배보다도 높았다

아직도 항공유 때문에WTC 무너졌다고 생각하는가?

어떤 동영상에서도 붕괴진행지점 20-30

밑에서 일어나는 폭발을 발견할 있다


[당신의 판단을 위한 인터뷰내용추가]

"가장 먼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지난 9월의 사건들에 대한 미국언론들의

보도를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글쎄요, 민망하다고나 할까요" -헌터 톰슨, 미국 유명 언론인

"전체적으로 미국의 언론은 잔뜩 위축되어 있었죠"

" 거대하게 미쳐돌아가는 애국주의 위협 속에 말이죠"

"대통령을 비판하면 매국노 취급받고 뭔가 불순하다는 딱지가 붙고"

"일종의 집단심리랄까, 레밍 같은 집단심리죠"

"군중을 따라 몰려가지 않으면 반미주의자가 되고 용의자가 되는거죠"

"테러범일거라는 소리까지 듣죠"

"그렇다면 톰슨씨, 이의를 제기하는 활동할 여지가 없다는 건가요?"

", 활동할 여지야 많죠 위험을 감수할 사람이 없다는 거지"

(말안해도 알겠지만 대목에서 공감이간다)


경고: 정보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 미국 애국법 802조에 의해 "국내 테러"혐의로

체포되어 재판 없이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될 있음 (이부분도 똑같네...)

동영상의 공중 상영, 무단 복제, 인터넷 공유 등을 적극 권장함 (감독이 이러라고하는군요 ㅋㅋ)


그렇다면 우린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이든지

정보를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눠라

이를 퍼뜨리기 위해 필요하다면

상영회, 회의 뭐든지 해라


당신에게 달렸다

질문을 던져라

답을 요구하라


대략적인 줄거리만 이정도일뿐 자료나 인터뷰등 내용이 엄청나다

다큐자체에 대한 객관성을 잃지않기위해 줄거리 요약정도만 하였다

신념이없이 돈과 결과(지지율)만을 쫒는 수장이 어떤일까지 벌일수 있는지

(돈이 신념이라면....안구에서 피가흐를지도)다른사회를 통해 보았다.

하드정리하다가 Loose change를 다시보게 됐는데 사뭇 다르게 다가온다.


9.11 이전에 부시의 지지율리 바닥이었는데 이를 타개하기위해

부시가 자국민을 상대로 공격하고 겸사겸사 각주요기관들 비리조사하던 건물도 싹날려버리고

지하의 금까지 다빼돌리고 래리는 총대메고 보험금타먹은게 사실이라면....

부시지지율하락 >사전계획및담합>9.11>부시지지율상승 >언론의 통제와>독재시스템

소름돋지않는가? 부시라면 사족을 못쓰던 누군가가 부시한테 한수배워오면 ...




댓글 없음:

댓글 쓰기